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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

영어 그림책 리뷰: Love you forever; Where's Spot?

by 서툰엄마선생님 2024. 11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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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그림책
<Love You Forever>
<Where's Spot?>


#LoveYouForever 는 예전부터 제가 좋아서 보여주던 책이에요.

"As long as I'm living my baby you'll be."
노래 끝자락에 나오는 가사처럼, 아들이 커서 어른이 되어도 엄마에겐 여전히 아기죠. 저도 두 딸들에게 이 노래 들려줄 때마다 뭉클해져요.

#엄마품영어그림책 으로 시작하기 딱 안성맞춤이라 강력추천입니다. 아기서부터 어른이 되어 독립할 때까지 성장하는 동안 엄마는 아들이 잠들면 한결같이 노래를 불러줍니다. 하지만, 늙고 병든 어머니는 더 이상 노래를 해줄 수 없게 되죠. 아들은 그런 어머니를 안고 늘 어머니가 해주시던 노래를 불러줍니다. 집으로 돌아와 갓 태어난 자신의 딸을 안고 같은 노래를 부르는 아들의 모습에서 #내리사랑 이란 이런거구나를 느꼈습니다.

많이 읽었던 책인데도 보고 또 봐도 감동스럽다는 것 역시 이 그림책의 매력 아닐까 싶어요. 구구절절 설명없이도 모든게 느껴지니까요.

#Where'sSpot? 은 둘째를 위한 책이었어요. 쉽고, 간결한데 귀엽고 재밌는 #lift_the_flap_book 입니다. 엄마 Sally가 Spot을 찾아 온 집을 다니며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요.
전치사를 아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. 굳이 뜻을 말해주지 않아도 저절로 느낄 수 있답니다.
둘째가 두 번이나 읽자고 할 정도로 웃으면서 즐겼답니다.

영어그림책읽기는 사실 어제부터 시작했지만 포스팅은 못했어요.
심지어 어제는 첫째가 자기가 읽겠다며 읽어주기까지 했는데, 사진도 영상도 못남겨 아쉬울 따름입니다.
그림책을 다시 읽기 시작하니 웃는 일이 많아졌어요.

원래 계획했던 <Bear is a bear.>가 어서 도서관에 반납되길 기다리며, 오늘은 여기까지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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